(사)대한물치료사협회 경남지부와 미즈맘산부인과의원 2024년 4월 16일(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비용 부담을 줄여서 보다 행복한 출산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설의석 미즈맘산부인과 원장은 “ 저희 산부인과를 찾는 환자 및 산모 분들에게
더욱더 좋은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여성전문의가 직접 진료하고 있으며,
더욱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산후조리원 및 병실을 모두 리모델링을
완료했다.”라고 했다. 뿐만 아니라 “요즘시대는 출산 후 산모의 안정과 건강을 위해
산후조리원이 이용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기에 산모님들이 이용시 부담이 되지 않도록
산후조리원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허승귀 (사)대한물리치료사 협회 경남지부 회장은 “저출산으로 인해 점점 산부인과가
없어지는 요즘같은 때에 좋은 의료진과 좋은 시설을 갖춘 미즈맘산부인과가 우리 지역에
있어서 든든하며, 현재 경남지부에도 회원분들중에 여성 분들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설의석 원장은 이렇게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허승귀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회장님에게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했으며,
앞으로도 상호 활발한 교류가 이뤄질 수 있는 좋은 관계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과 함께 협약식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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