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체결에서 빙그레 관계자분은 “미즈맘산부인과는 창원에서 오래된 병원으로 알고 있으며 본인 가족도 이용을 하고 있는 병원이다.”라고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어 든든하며, 직원분들에게도 좋은 복지가 생겨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했습니다. 빙그레라는 회사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부모님 세대부터 지금의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너무 친근한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미즈맘산부인과 병원장은 “ 미즈맘산부인과 또한 빙그레와 같이 엄마가 그리고 그 딸이 그리고 그 다음세대에 이르기 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병원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다.”라고 다짐을 했습니다.
아울러 미즈맘 산부인과는 계속되는 저출산 시대에 출산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보다 행복한 출산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